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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에 3,800선까지 밀렸지만 낙폭을 줄여 3,95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1.6% 내린 3,963으로 출발해 낙폭이 3% 넘게 커지며 3,887까지 밀렸지만 낙폭을 만회해 1.8% 내린 3,953으로 마감했습니다.
4일째 하락한 삼성전자는 97,900원으로 마감했고 하락 전환한 SK하이닉스도 58만 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낙폭이 3% 넘게 커지며 장중에 864까지 내려갔지만 낙폭을 줄여 2.4% 내린 876으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40원대에서 1,450원대로 10원가량 뛰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8원으로 출발해 지난 4월 11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장중 1,457원을 넘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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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하락한 삼성전자는 97,900원으로 마감했고 하락 전환한 SK하이닉스도 58만 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낙폭이 3% 넘게 커지며 장중에 864까지 내려갔지만 낙폭을 줄여 2.4% 내린 876으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40원대에서 1,450원대로 10원가량 뛰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8원으로 출발해 지난 4월 11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장중 1,457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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