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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크리스마스 시즌 장식 '숲속의 공방'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장식은 백화점 캐릭터 '아기곰 해리'가 아이들에게 줄 손편지와 선물을 준비하는 공방을 콘셉트로 연출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클릭 한 번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시대에 손의 온기와 정성을 담은 교감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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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더현대서울 '숲속의 공방' 크리스마스 장식 선보여](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106/202511061443115744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