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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을 검색과 이커머스 등 자사 서비스와 연동한 효과로 지난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실적을 거뒀습니다.
네이버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8.6% 늘어난 5,70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5.6% 증가한 3조 1,38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하이퍼클로바X를 검색과 쇼핑 등 주요 서비스에 적용하는 '온서비스 AI'를 확대하는 전략이 실질적 효과를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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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하이퍼클로바X를 검색과 쇼핑 등 주요 서비스에 적용하는 '온서비스 AI'를 확대하는 전략이 실질적 효과를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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