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방안을 연말까지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차관은 세종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이 이미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산업부와 업계, 관계부처가 협의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구조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협약식을 열 계획입니다.
RE100 산업단지와 관련해서는 정부 의견을 국회에 전달하고 협의해 연내 관련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차관은 세종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이 이미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산업부와 업계, 관계부처가 협의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구조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협약식을 열 계획입니다.
RE100 산업단지와 관련해서는 정부 의견을 국회에 전달하고 협의해 연내 관련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