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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엔비디아 CEO 젠슨 황조차도 더 이상 HBM 개발 속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하이닉스의 기술력이 업계에서 충분히 증명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생산 능력을 늘리고 기술 개선을 통해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SK그룹은 청주 M15X 공장과 2027년 완공되는 용인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생산능력 확장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해 'SK AI 서밋' 당시 최 회장은 엔비디아가 새로운 GPU가 나올 때마다 더 많은 HBM을 요구하고 공급 일정을 앞당겨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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