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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던 APEC 최고경영자 서밋이 나흘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이번 서밋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까지 주요 정상과 국내외 기업인 등 천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나흘 동안 20개 세션에서 열띤 연설과 토론이 이어졌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격차 해소와 공동번영의 비전을 위한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습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폐회사에서 APEC이 단순한 토론이 아닌 실행과 행동의 장인 만큼 향후 연계 사업을 통해 세계 경제의 회복력과 포용성 강화, 회원국 공동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년 APEC 최고경영자 서밋과 정상회의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고 최 회장은 중국 측에 서밋 의사봉을 전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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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서밋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까지 주요 정상과 국내외 기업인 등 천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나흘 동안 20개 세션에서 열띤 연설과 토론이 이어졌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격차 해소와 공동번영의 비전을 위한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습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폐회사에서 APEC이 단순한 토론이 아닌 실행과 행동의 장인 만큼 향후 연계 사업을 통해 세계 경제의 회복력과 포용성 강화, 회원국 공동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년 APEC 최고경영자 서밋과 정상회의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고 최 회장은 중국 측에 서밋 의사봉을 전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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