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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금 전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함께 공개적으로 치킨회동을 가졌는데요.
현장 모습 한번 보겠습니다.
젠슨 황 CEO 이제 치킨회동을 마치고 잠시 후에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그리고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함께 치맥문화를 즐겼습니다.
치맥회동을 마친 뒤에 치킨집 인근에서 열리는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상당히 많은 인파가 아직까지 현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600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평상시 정도면 6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것보다는 조금 더 오랜 시간이 걸려서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오늘 세 사람은 비교적 편한 차림으로 만나기도 했습니다.
정장을 입지 않고 검은 티셔츠 그리고 흰 티셔츠로 비교적 편한 차림으로 만나서 치맥회동을 이어갔고요.
깐부 치킨집에서 만났는데 이제 창가자리에 자리하고 함께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면서 맥주잔을 부딪히며 건배를 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이제 가게를 찾은 손님들과 다같이 건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요.
또 시민들에게 사인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지금 이재용 회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얼굴을 비추면서 사진 또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가게 안에서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또 건배를 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지금도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앵커]
오늘 낀부치킨이라는 지점을 선택한이유가 또 있다고 하는데요.
젠슨 황 CEO가 한국의 치맥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고 하면서 직접 장소를 정했다고 합니다.
낀부라는 의미, 친한 친구, 동료를 뜻하는 은어이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통해서 알려진 단어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오늘 깐부라는 이 단어, 의미를 고려해서 이 장소를 선택했다.
이런 후문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게에서 총수들과 만나면서 총수들과 계약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는데 앞서 한국에 오기 전 워싱턴DC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에서 "한국 국민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두 기뻐할 만한 발표가 있을 것이다,"이렇게 말한 바 있고 한국기업은 깊은 친구이자 훌륭한 파트너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앵커]
치맥 회동을 마치고 시민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고요.
이제 잠시 후에는 인근이죠.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가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을 열고 있는데 젠슨 황 CEO가 이곳을 방문해서 무대에 깜짝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포스라고 하는 게 엔비디아가 설계한 개인용 컴퓨터의 그래픽칩셋을 말하는데요.
이게 한국에서 지포스가 출시된 지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AI붐이 있기 전에는 지포스칩셋이 엔비디아의 매출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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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함께 공개적으로 치킨회동을 가졌는데요.
현장 모습 한번 보겠습니다.
젠슨 황 CEO 이제 치킨회동을 마치고 잠시 후에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그리고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함께 치맥문화를 즐겼습니다.
치맥회동을 마친 뒤에 치킨집 인근에서 열리는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상당히 많은 인파가 아직까지 현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600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평상시 정도면 6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것보다는 조금 더 오랜 시간이 걸려서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오늘 세 사람은 비교적 편한 차림으로 만나기도 했습니다.
정장을 입지 않고 검은 티셔츠 그리고 흰 티셔츠로 비교적 편한 차림으로 만나서 치맥회동을 이어갔고요.
깐부 치킨집에서 만났는데 이제 창가자리에 자리하고 함께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면서 맥주잔을 부딪히며 건배를 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이제 가게를 찾은 손님들과 다같이 건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요.
또 시민들에게 사인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지금 이재용 회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얼굴을 비추면서 사진 또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가게 안에서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또 건배를 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지금도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앵커]
오늘 낀부치킨이라는 지점을 선택한이유가 또 있다고 하는데요.
젠슨 황 CEO가 한국의 치맥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고 하면서 직접 장소를 정했다고 합니다.
낀부라는 의미, 친한 친구, 동료를 뜻하는 은어이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통해서 알려진 단어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오늘 깐부라는 이 단어, 의미를 고려해서 이 장소를 선택했다.
이런 후문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게에서 총수들과 만나면서 총수들과 계약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는데 앞서 한국에 오기 전 워싱턴DC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에서 "한국 국민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두 기뻐할 만한 발표가 있을 것이다,"이렇게 말한 바 있고 한국기업은 깊은 친구이자 훌륭한 파트너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앵커]
치맥 회동을 마치고 시민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고요.
이제 잠시 후에는 인근이죠.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가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을 열고 있는데 젠슨 황 CEO가 이곳을 방문해서 무대에 깜짝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포스라고 하는 게 엔비디아가 설계한 개인용 컴퓨터의 그래픽칩셋을 말하는데요.
이게 한국에서 지포스가 출시된 지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AI붐이 있기 전에는 지포스칩셋이 엔비디아의 매출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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