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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030선 돌파 후 하루 만에 3,900선으로 후퇴했다가 간신히 4,010선을 지키며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그동안 상승세를 주도했던 외국인이 차익 실현을 위해 1조 6천억 원어치 순매도를 하면서 0.8% 내린 4,010으로 마감했습니다.
'10만 전자'를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99,500원으로 후퇴했고 SK하이닉스는 53만 원대에서 52만 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코스닥은 0.01% 오른 902로 출발해 890과 900선 사이를 오가다 0.07% 오른 903으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중 정상회담 기대 속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소폭 올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37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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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0.01% 오른 902로 출발해 890과 900선 사이를 오가다 0.07% 오른 903으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중 정상회담 기대 속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소폭 올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37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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