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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자동차 산업과 스마트시티,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현지 시장 상황을 감안해 현재 건설 중인 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HMMME)의 생산 능력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의 중동 지역 첫 생산 거점인 사우디 생산법인은 내년 4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5만 대 규모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함께 생산할 예정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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