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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해 선보인 테마존에 한 달 동안 15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버랜드는 매일 약 4천 명이 '케데헌' 속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싱어롱 불꽃쇼를 찾고 있다면서 관람객 반응에 맞춰 불꽃 수량을 기존 공연보다 약 25%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케데헌 속 호랑이 더피 모자를 쓴 판다 인형 등 한정판 협업 제품도 판매량 4만 개를 돌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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