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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5주기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고 이건희 회장의 유족과 전?현직 경영진은 오늘(24일) 오전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진행된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어지는 사장단 오찬에서 미중 무역 갈등과 관세 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한 가운데 이 회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지난 2022년 당시 부회장이었던 이 회장은 추도식 뒤 사장단에게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앞서 준비하고 실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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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당시 부회장이었던 이 회장은 추도식 뒤 사장단에게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앞서 준비하고 실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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