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메뉴 가격은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여 사실상 가격을 인상했다는 지적을 받은 교촌치킨이 일부 치킨의 중량을 다음 달 20일부터 원상복구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간장순살과 레드순살, 반반순살 등 3종의 중량을 500g에서 다시 700g으로 늘려 판매합니다.
아울러 닭다리살에 안심살 등을 섞었던 순살 메뉴의 원육 구성도 다시 닭다리살 100%로 바꾼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간장순살과 레드순살, 반반순살 등 3종의 중량을 500g에서 다시 700g으로 늘려 판매합니다.
아울러 닭다리살에 안심살 등을 섞었던 순살 메뉴의 원육 구성도 다시 닭다리살 100%로 바꾼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