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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297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를 포함해 올해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사고가 모두 8건에 달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아이엠뱅크와 케이비라이프생명, 노무라금융투자와 한국스탠다드차다드은행, 하나카드와 서울보증보험, 약사손해보험과 롯데카드에서 해킹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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