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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소기름, 우지를 사용한 라면을 36년 만에 다시 선보입니다.
삼양식품은 다음 달 국내 최초 라면 출시 연도인 1963년을 기념한 '삼양라면 1963'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989년 라면에 공업용 우지를 썼다는 '우지 파동'으로 큰 타격을 입은 삼양은 그동안 라면에 팜유만 사용해 왔습니다.
신제품은 우지를 사용해 과거의 맛을 재현하면서 최근 소비자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삼양 측은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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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우지를 사용해 과거의 맛을 재현하면서 최근 소비자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삼양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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