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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G20 재무장관회의와 IMF 연차총회 참석차 방미길에 오릅니다.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의 회담을 추진 중인데, 통화스와프 관련 이견을 좁힐지 주목됩니다.
잠시 전 구 부총리의 출국길 모습 보시죠.
[구윤철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오늘 G20, IMF, 월드뱅크 연차총회가 있어서 워싱턴으로 갑니다.
아마 가게 되면 회의 일정이 워낙 빠듯한 속에서도 미국 재무장관을 여러 번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지난번 제가 설명한 것처럼 한국의 상황, 아마 베선트를 많이 이해하고 있을 건데 잘 설명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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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미 재무장관과의 회담을 추진 중인데, 통화스와프 관련 이견을 좁힐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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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오늘 G20, IMF, 월드뱅크 연차총회가 있어서 워싱턴으로 갑니다.
아마 가게 되면 회의 일정이 워낙 빠듯한 속에서도 미국 재무장관을 여러 번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지난번 제가 설명한 것처럼 한국의 상황, 아마 베선트를 많이 이해하고 있을 건데 잘 설명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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