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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서 차세대 철강 차체 솔루션 개발 등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장 회장은 또 안전한 일터를 위해 잠재 위험을 제거하고 모두가 재해 예방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면서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 안전 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고로 내부의 용융물과 접촉하는 설비인 풍구에 영상 AI 기술을 적용해 설비 이상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스마트 기술로 공정안전 부문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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