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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지원하기 위해 불꽃쇼와 드론쇼를 선보입니다.
APEC 정상회의 공식 후원사인 한화그룹은 31일 열리는 갈라 만찬에서 불꽃 5만 발과 드론 2천여 대를 동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미디어 아트 등을 통해 신라 천 년의 전통을 계승해 미래로 나아가는 문화강국을 표현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화그룹은 88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때도 불꽃쇼를 펼쳤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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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88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때도 불꽃쇼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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