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전 대사 SNS로 추석 인사 "해피 추석"

리퍼트 전 대사 SNS로 추석 인사 "해피 추석"

2025.10.07. 오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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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개인 SNS에 올렸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북미 지역 대외 업무를 총괄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리퍼트 부사장은 페이스북에 "추석 잘 보내세요" 라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더불어 한복을 차려입은 자녀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리퍼트 전 대사는 아들 세준과 딸 세희도 추석을 기억한다며 한국이 이번 추석에 오래 쉬는 것을 부러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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