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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역대 장관들과 만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봉서 전 상공부 장관과 박재윤 전 통상산업부 장관,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주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역대 장관 13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장관은 대미 통상 협상 전략과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지역균형성장을 3대 과제로 강조하면서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싶다며 말했습니다.
이에 역대 장관들은 국익 최우선 원칙 아래 대미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인공지능 전환과 첨단산업 육성, 공급망 안정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직함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으로 바뀌었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 넘어간 에너지 부문이 언젠가 다시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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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대미 통상 협상 전략과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지역균형성장을 3대 과제로 강조하면서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싶다며 말했습니다.
이에 역대 장관들은 국익 최우선 원칙 아래 대미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인공지능 전환과 첨단산업 육성, 공급망 안정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직함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으로 바뀌었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 넘어간 에너지 부문이 언젠가 다시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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