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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자급제 단말기를 이용하는 고객을 겨냥한 새로운 통신 서비스 '에어'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는 2030 세대 수요에 맞춰 데이터 중심의 단순한 요금제를 갖추고 포인트 적립 등 실용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가입과 개통, 해지, 상담 등 대부분 절차를 앱을 통해 직접 처리할 수 있고 즉시 개통이 가능한 이심도 지원합니다.
SK텔레콤 유영상 대표는 '에어'에 대해 통신 서비스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꼼꼼히 살펴 개통부터 해지까지 모든 통신 경험을 새롭게 구성한 서비스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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