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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에버랜드는 다음 달 3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지낼 '판다 세컨하우스'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생후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와 분리돼 단독 생활을 하는 판다 특성상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지난 8월 중순부터 엄마 아이바오와 떨어져 독립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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