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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우체국 금융 서비스가 복구를 마쳤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8일) 밤 9시부터 우체국 체크카드 결제와 인터넷 뱅킹, ATM 사용, 보험청약과 보험금 청구 등 서비스를 재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우편 서비스는 아직 복구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일(29일) 재개를 목표로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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