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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직접 디자인한 파사드 전시물 '수연재'를 선보였습니다.
산 능선을 닮은 처마 모양인 수연재는 자동차 금속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관람객은 벤치에 앉아 기와를 따라 흐르는 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대청마루에서 빗소리를 듣는 것 같은 경험을 통해 관람객이 지친 일상 속에서 위로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연재 전시물은 11월 18일까지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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