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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쌍두마차가 이끈 코스피…3,500 찍을까
이틀 연속 무서운 기세로 상승 중인 코스피가 3,500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급등하며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전날 장중에 3,495 근처까지 도달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 결과, 10시
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와의 연례협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소비와 수출, 재정 등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한 진단 결과가 주목됩니다.
■통계청, 7월 인구 동향, 12시
통계청이 7월 인구동향 자료를 통해 7월 출생아 수를 발표합니다.
월별 출생아 수는 지난 6월까지 12개월 연속 늘었는데, 이 같은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건설경기·관세 영향에 9월 소비자심리지수 '뚝'
건설경기 부진과 대미 관세 부과 영향으로 이달 들어 소비자심리지수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보다 1.3p 하락한 110.1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상승폭 0.6p의 두 배 넘게 하락을 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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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틀 연속 무서운 기세로 상승 중인 코스피가 3,500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급등하며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전날 장중에 3,495 근처까지 도달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 결과, 10시
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와의 연례협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소비와 수출, 재정 등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한 진단 결과가 주목됩니다.
■통계청, 7월 인구 동향, 12시
통계청이 7월 인구동향 자료를 통해 7월 출생아 수를 발표합니다.
월별 출생아 수는 지난 6월까지 12개월 연속 늘었는데, 이 같은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건설경기·관세 영향에 9월 소비자심리지수 '뚝'
건설경기 부진과 대미 관세 부과 영향으로 이달 들어 소비자심리지수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보다 1.3p 하락한 110.1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상승폭 0.6p의 두 배 넘게 하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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