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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무역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방미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 본부장은 미국에 일본과 우리는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최대한 설명했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여한구 /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 이번에는 USTR 대표 그리고 의회 주요 인사들 만나서 전반적인 협상 상황과 그리고 비자 문제 이슈 해결을 위해서 협의를 하고 왔습니다. 저희는 일본과 한국은 다르다, 그런 부분을 여러 가지 객관적인 자료와 분석을 통해서 저희가 제시를 하고 최대한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협상 진행 내용은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음을 양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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