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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재개에 대한 기대와 이재명 대통령의 국내 주식시장 부양 의지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46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전날보다 1.40% 오른 3,461.30에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이후 13개월 만에 8만 원대를 회복했고, 장중 35만 7천 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쓴 SK하이닉스는 5.85% 급등한 35만 3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1.37% 오른 857.11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시 30분 기준 전날보다 7.7원 오른 1,387.8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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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1.37% 오른 857.11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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