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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0만 명 이상이 관람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철현 문화관광진흥연구원 이사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문화·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의 자산이라면서, 임시 인력 고용과 식음료·숙박업 등의 매출 증가로 295억 원의 직접적 경제효과가 발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세계 3대 불꽃축제로 꼽히는 캐나다 몬트리올과 일본 오마가리, 호주 시드니 불꽃축제처럼 해외 관광객을 끌어들일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함께는 빛,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진행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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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계 3대 불꽃축제로 꼽히는 캐나다 몬트리올과 일본 오마가리, 호주 시드니 불꽃축제처럼 해외 관광객을 끌어들일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함께는 빛,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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