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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닭다리살만 쓰던 순살 메뉴에 가슴살을 섞고 총중량도 30% 정도 줄여 사실상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순살치킨 메뉴의 조리 전 중량을 기존 700g에서 500g으로 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량이 줄어든 메뉴는 간장순살과 레드순살 등 순살치킨 4종입니다.
교촌치킨은 또 닭다리살만 사용하다가 단가가 낮은 가슴살을 혼합해 사용하기로 해 사실상 가격 인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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