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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틀 연속 장중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0.6% 오른 3,330.6으로 출발해 장 초반 사상 최고치인 3,344.7까지 오른 뒤 0.9% 오른 3,344.2로 마감을 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도 전날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외국인과 기관이 1조 천억 원 이상 순매수를 해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0.2% 오른 834.68로 출발해 836.55까지 오른 후 시가에 근접한 834.7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해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시장이 뜨겁게 반응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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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해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시장이 뜨겁게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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