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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이 어제(9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이전해 국제선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서울의 모든 국제선 항공편 탑승 수속은 2터미널 E카운터에서 진행됩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 산하 다른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도 지난 7월 말부터 인천공항 카운터를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이전했습니다.
이는 2터미널을 사용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합병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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