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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경남 김해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숨진 사고에 대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과 유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건설은 박현철 대표 이사 명의 사과문에서 해당 현장의 모든 작업을 멈추고 관계기관의 사고 원인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전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 등 후속 조치와 안전 대책을 수립해 다시 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시스템을 재점검해 미진한 부분을 개선하고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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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시스템을 재점검해 미진한 부분을 개선하고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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