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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그랫드하얏트 인천에서 개최한 전 세계 항공업계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 '2025 세계항공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어제(4일)까지 '항공산업의 미래-첨단기술과 지속가능한 혁신'을 주제로 세계 항공산업 CEO 등 9백여 명이 참여해 전 세계 항공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항공산업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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