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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의 모든 보험계약이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으로 이전돼 MG손보 122만 계약자는 계약조건 등의 변경 없이 동일한 내용으로 보장을 받게 됐습니다.
금융당국은 금융위원회 회의에서 'MG손보에 대한 계약이전 결정 및 영업정지 처분'이 의결돼 MB손보의 보험금 지금 등 모든 업무가 오늘부터 예별손보에서 중단 없이 수행된다고 밝혔습니다.
MG손보의 모든 영업은 오늘부터 정지됐습니다.
예별손보는 MG손보의 기존 임직원 일부를 채용했고 동일한 사무실과 전산 설비 등을 이용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예별손보는 가교보험사로서 기존 MG손보 계약을 5개 대형 손보사로 나눠서 이전하는 업무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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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는 MG손보의 기존 임직원 일부를 채용했고 동일한 사무실과 전산 설비 등을 이용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예별손보는 가교보험사로서 기존 MG손보 계약을 5개 대형 손보사로 나눠서 이전하는 업무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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