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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영향 속에도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석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관세청은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한 584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일한 날짜인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6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5.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519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 감소했습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6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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