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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부동산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지난달 2조2천억 원까지 줄었던 가계대출 월간 증가액이 이번 달에는 다시 4조 원대로 상승했습니다.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 등에 따르면 국내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은 이번 달 들어 지난 28일까지 4조2천억 원 늘어났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국내 가계대출 잔액은 2조2천억 원 늘어나는 데 그쳐 지난 3월 이후 최소 폭을 기록했지만, 한 달 만에 증가 폭이 다시 커진 셈입니다.
가계대출 추이와 서울 집값이 아직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금융당국이 부동산 공급 대책에 맞춰 추가 가계대출 규제를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은행권에서는 주택담보대출 감소세가 두 달 연속 이어졌지만, 휴가철과 이사 수요 영향으로 신용대출이 확대돼 전체 가계대출 잔액이 3조6천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2금융권은 지난달 6천억 원 순감소에서 이번 달 6천억 원 순증으로 전환됐는데, 최근 새마을금고가 집단대출을 크게 늘린 영향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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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추이와 서울 집값이 아직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금융당국이 부동산 공급 대책에 맞춰 추가 가계대출 규제를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은행권에서는 주택담보대출 감소세가 두 달 연속 이어졌지만, 휴가철과 이사 수요 영향으로 신용대출이 확대돼 전체 가계대출 잔액이 3조6천억 원가량 늘었습니다.
2금융권은 지난달 6천억 원 순감소에서 이번 달 6천억 원 순증으로 전환됐는데, 최근 새마을금고가 집단대출을 크게 늘린 영향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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