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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적극적인 확장 재정으로 늘어난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내년에 110조 규모의 적자 국채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재정 수지 적자 규모는 109조 원으로 GDP 대비 적자비율은 4.0%에 달했습니다.
재정 수지는 향후 4년간 4%대의 적자비율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내년 국가채무는 1천 415조 원,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51.6%로 50%를 돌파했습니다.
정부는 재정 지출이 해마다 늘면서 국가채무는 2029년 1천 789조 원, GDP 국가채무비율은 58%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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