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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가 대형 사고에도 뒷좌석에 있던 18개월 쌍둥이와 어머니를 지켜냈다는 SNS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인 셰인 배럿은 자신의 SNS에 최근 대형사고로 차량 후면부 범퍼와 트렁크 등이 심하게 파손된 사진을 올린 뒤 운전석과 뒷좌석, 아이들이 타고 있던 카시트는 무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이오닉5가 자신의 가족, 특히 뒷좌석에 앉아있던 18개월 된 쌍둥이를 안전하게 지켜 제 역할을 다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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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오닉5가 자신의 가족, 특히 뒷좌석에 앉아있던 18개월 된 쌍둥이를 안전하게 지켜 제 역할을 다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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