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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 대담 : 차영주 아이에셋경제연구소 대표,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여러분의 경제 시야를 세계로 확 넓혀드리는 시간입니다. 월드 이코노미 시간이고요. 오늘도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이에셋경제연구소의 차영주 소장,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의 이정환 교수 두 분 모셨습니다.
■ 이정환,□ 차영주 : 안녕하세요.
◆ 조태현 : 안녕하십니까? 지금 우리 시장 이야기 잠깐만 해 보도록 할게요. 우리 시장 장 초반에 지금 한 0.7% 또 빠지고 있거든요. 3160선까지 내려섰는데 배경에 대한 분석은 여러 가지가 나올 것 같아요. 근데 소장님 보시기에 자꾸 이렇게 어떤 재료가 있을 때도 이런 식으로 반응한다면 당분간 우리 시장은 좀 힘 받기 어려운 구조 아닙니까?
□ 차영주 :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시장이 뭐 그렇게 나쁘다라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다. 왜냐하면 3100선, 3200선을 지키고 있는 상태고 시장이 요 며칠 지지부진한 상태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락 기조로 돌아섰다는 건 아니다라고 보면 나름 긍정적으로 보일 수는 있겠죠. 하지만 시장 내에서 순환매가 좀 빠르게 돌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종목들의 매물 출회가 급락하게 나오는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좀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앞서 잠깐 말씀드렸던 것처럼 시장에 있어서 자꾸 냉장고에서 먹던 음식 계속 꺼내는 것 같아요. 그 재료가 새로운 재료가 지금 없는 상태이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피로도를 느끼고 그러다 보니까 또 시장의 거래 대금도 주춤한 상태죠. 뭔가 새로운 산뜻한 신선한 재료가 좀 나와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게 바로 어제 중공업 조선과 관련된 그런 류의 재료가 나올 때까지는 시장은 조금 정중동 상태 또 몇 가지 이유를 들게 된다라면 트럼프 관세 정책이 아직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았죠 아무것도 마무리된 게 없죠. 사실 또 세법 개정도 현재 지금 마무리되지 않았죠. 그러니까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투자자분들이 일단은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 조태현 : 트럼프가 문제예요. 아무튼 간에 간밤에 이 관련해서 또 관심을 받았던 게 바로 NVIDIA의 실적이 아닐까 싶어요. 일단 앞서서 문을 열면서 NVIDIA 실적 괜찮게 나왔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오늘 많이 빠지네요. 한 2% 빠지네요. 엔비디아 실적, 교수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 이정환 : 아니 뭐 이게 NVIDIA는 실적을 얼마나 초과하느냐 그러니까 예상치보다 얼마나 초과하느냐가 사실은 AI 성장의 속도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 조태현 : 예상만큼 했으면 잘한 거지
■ 이정환 : 그러니까 이게 사실 그러니까 예상치를 바꿔야 되는 게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하는데 이게 예상이 자꾸 틀리면 사실 그걸 보정해서 바꾸고 현실화하는 게 맞는데 늘 과거 모형을 쓰고 새로운 맨날 얼마나 초과하느냐를 약간 이벤트를 기다리는 게 조금 개인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한데 근데 이제 오늘 어떻게 보면 약간 예측보다는 초과가 덜 나왔다. 그러니까 물론 예측치를 그러니까 그 시장에서 예측한 결과보다는 높았고 매출액 성장률도 지난해 대비해서 50% 넘게 성장하면서 엄청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긴 한데 워낙 밸류에이션이라고 하는 부분이 좀 높다 보니까 성장을 더하고 더 하고 더 해야 된다라는 그런 예상보다 더 빠르게 성장해야 이런 밸류에이션 유지가 가능할 거라는 의견들은 좀 있는데 그래도 뭐 지표 자체는 나쁘지 않게 나왔다. 근데 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이슈 때문에 그러니까 많이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예상치를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 장외 거래에서는 좀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긴 한데 또 밤에 가면 또 다르더라 이게 낮이랑 밤이랑 달라서 조금 더 지켜보는 조금 더 지켜볼 상황인 건 맞는 것 같다. 근데 이제 오늘 시장에서 좀 하락을 하고 있기 때문에 SK하이닉스 같은 데서 좀 영향을 받는 게 아닌가 이런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차영주 : 지금 수치상으로 좀 보게 되면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매출 같은 경우는 56%나 늘었어요. 전년 대비해서 근데 이제 우리가 예상이 462억 달러인데 467억 달러였습니다. 5억 달러 더 했고요.
◆ 조태현 : 잘했네 그러면
□ 차영주 : 잘한 거죠. 전체적으로 보면 그다음에 조정 EPS 같은 경우 예산이 1.01달러인데 1.05달러 했거든요. 잘한 건데 이 폭이 너무 작다라는 거죠. 교수님 지적하신 것처럼 이 폭이 작다 딱 두 가지가 시장에 있어서 오늘 이 시간의 하락에서 이제 증권가에서 아침부터 이제 문제 삼는 게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이 112억 달러였는데 111억 달러였습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 매출만 이 예상치를 상회하지 못한 유일한 부분이 됩니다.
◆ 조태현 : 이거는 약간 시사점이 있긴 하네요.
□ 차영주 : 그리고 데이터센터 매출이 그렇지만 전년 대비해서 무려 56% 늘어난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이 좀 있는 것 같고 그리고 교수님 말씀하신 그 성장률 자체가 좀 꺾였다는 거 이 부분이 시간외에서 조금 하락하는 요소로 증권가에서는 오전 새벽에 분석이 좀 나온 부분이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 조태현 : 50% 성장을 했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모르겠으나 기존에 NVIDIA 주가가 막 올랐을 때를 보면은 이 가이던스에 비해서 엄청나게 좋은 실적을 내놨을 때 막 오르긴 했었어요. 그런데 앞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우리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다 빠지고 있거든요. 특히 SK하이닉스는 꽤 많이 빠지는데 이 배경은 뭘로 봐야 돼요?
□ 차영주 : 근데 SK하이닉스도 지금 하락을 딛고 일어나는 부분들은 좀 있는 것 같아요.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호재성 재료가 그동안 좀 있었죠. 인텔이라든지 우리가 애플 이런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7만 전자 부근에서 지금 머무르고 있는 것이 많은 분들이 답답하실 거예요. 7만 천 원, 7만 2천 원 못 넘고 있는 건데 한편으로 보면 외국인들의 도움 없이 7만 전자까지 온 거거든요. 여기 상태에서 외국인들이 지금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7만 원이면 외국인들이 들어와 주면 7만 원에서 조금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쌍방은 좀 열려 있다. 지금 이 정도만 해줘도 삼성전자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여러 가지 확인되지 않은 설 그다음에 우리가 뭐 인테리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에 납품한다라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 테슬라하고 애플에 납품한다라는 것은 향후에 나중 문제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해도 다행이다. 하이닉스 같은 경우도 지금 현재 24만 5천 원 최근에 저점을 찍은 이후에 25만 원대를 좀 지켜주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오늘 같은 경우는 2%대 하락에서 1%대 하락으로 좁히고 있는 모습들을 좀 보게 되면 저는 나름대로 지금 이 정도만 역할을 해줘도 우리 증시에서 아니 얘네들만 못 가는 게 아니라 다른 애들도 다 못 가기 때문에 잘 버텨내고 있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NVIDIA 실적 중요했던 것 중에 하나가 샘 올트먼 CEO가 어떤 촉발한 그런 이슈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인공지능에 거품이 있냐 없냐 이 부분도 역할을 했단 말이에요. NVIDIA 실적이 만약에 굉장히 잘 나왔다라고 하면은 이 거품론이 완전히 사그라들었을 텐데 애매하게 잘 나와서 이게 완전히 불식할 수 있을까요?
■ 이정환 : 그게 늘 얘기 드리지만 이제 나스닥 100이라는 지수가 2008년,2009년부터 어마어마한 성장이고 우리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접근을 해야 된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이게 실제 테스트를 해보면 그냥 나스닥 100을 가지고 있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 지수를 그러니까 지수만 봐요. 물론 이제 개별 주가 주식 말고 우리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그러니까 여러 나라 지수들이랑 이런 거 합쳐서 포트폴리오를 만들다 보면은 나스닥 100이 도미네이트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저도 뭐 이거 여러 가지 연구하다가 몇 개 섞어서 해봤는데 이길 수가 없어 그러니까 샤프레시오 같은 경우 1이 넘어버리니까 이게 이길 수가 없는 지표로 나오고 있는데 그때부터 그러니까 이제 거품론은 계속 쌓이는 거죠. 이게 흔히 말하는 AI 기술 그러니까 이제 흔히 말하는 2008년 금융위기보다 돈을 풀릴 때부터 주가가 너무 빠르게 올라간 게 하나가 있고 그다음에 금리가 올라갔는데 주가에 영향이 별로 없었죠. 2023년 이렇게 영향 없고 계속 신고점을 돌파하면서 이것이 해석이 AI 산업이 어떻게 보면은 드라이브에서 다라는 그런 것들이 겹치면서 지금 거품이 아니냐라는 실질적인 이야기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생각해 봤을 때 너무 많이 올랐고 조정을 안 받았고 금리에도 조정을 안 받고 AI 실적이 그렇게 안 받쳐준다라고 이야기하면은 조금 어떻게 보면 거품론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이야기고 이게 짧은 이야기는 아니고 계속 그러니까 너무 많이 2008년, 2009년부터 너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나올 수밖에 없는 이야기다라고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소장님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실적이 어느 정도 받쳐주면은 이게 거품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이게 제가 생각하는 거는 이 쉐어라는 게 아까 아침에도 잠깐 얘기했는데 시장이 쉐어라는 게 그러니까 이게 기업의 환경이 시장 환경이 바뀌었죠. 옛날에 제조업이면 어디 50%, 여기 30%, 20% 해갖고 생산 설비만 가져가는 건데 지금은 AI 기술 잘 만든 데가 거의 도미네이트하고 독점적으로 가다 보니까 뭐 다른 쪽 한쪽에서 이 시장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엔 어마어마한 투자가 약간 쫓아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라 거품론 그러니까 이쪽 칩들이 과연 쓸모가 있는 것이냐 이쪽 모형들이 쓸모가 있는 것이냐에 대한 거품론은 계속 나올 수밖에는 없다라고 볼 수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나스닥 100은 조금 전에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건 나스닥 가운데에서 거래량 많은 상위 100개 종목 이렇게 따로 지수를 보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이 거품론에 대해서 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 차영주 : 저는 조금 약간 아직은 좀 아니다. 우리가 거품이라는 것은 지나고 나야 그게 거품론인지로 확인되는 게 아닌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물론 이제 경제학자라든지 아무래도 현실에 있는 분들이 자꾸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떤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들은 있긴 하겠습니다만 우리가 거품이었다 아니었다, 주가가 고점이었다 저점이었다라는 것도 항상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판명되는 부분들이다라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거품 논이라고 얘기를 하면서도 이번에 조금 보면 역시 블랙웰 판매가 17%가 늘었어요. 그런 부분들이 있으면서 새로운 어떤 칩에 대한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보면 저는 여전히 성장세가 꺾이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부분들 그리고 AI와 관련된 부분들이 우리가 지금 아직까지 모든 산업이 AI화된 부분들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또 데이터센터가 우리가 예상보다 조금 진짜 1달러 정도 1억 달러 정도 줄긴 했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지금 막대하게 투자를 하겠다라는 또 얘기들도 있는 거 보면 저는 거품론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금 거리감이 있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NVIDIA 실적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살펴봤고요. 이제는 우리 이슈 뭐 다른 이슈는 아니지만 세계 이슈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우리 이슈 쪽에 좀 더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의 3박 6일 순방 일정이 오늘 새벽에 끝나서 오늘 새벽에 귀국을 하셨어요. 특히 한미 정상회담에 많은 관심이 갔는데 두 분께 이렇게 여쭤볼게요. 가장 잘했던 거 하나 그리고 아쉬운 거 하나 말씀하시면 교수님부터
■ 이정환 : 가장 잘했던 거는 크게 이제 문제없이 돌발 질문 안 받고 무사히 넘어간 것들 그러니까 우리가 매니저블한 수준에서 친교를 확인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가장 못한 거는 이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게 그렇게 많지 않다. 우리가 원자력하고 조선은 확실히 협력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이외 섹터의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조태현 : 소장님께서는 하나씩 고르자면?
□ 차영주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특별한 이슈를 안 만들고 왔다. 오히려 지금 이제 긁어 부스럼보다는 차라리 서로 간에 약간 살얼음 걷는 듯한 모습들을 잘 마무리하고 왔다 이 부분인 것 같고요. 두 번째 저도 교수님과 동의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달라진 게 있어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다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근데 지금 여기서 긁어부스럼보다는... 근데 딱 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원자력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한수원의 불공정 거래 문제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마스가 프로젝트에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투자할 것이다라든지 아니면 우리가 방위비 협상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라든지 이런 정도의 살짝살짝 언급 정도는 있었으면 좋지 않았겠는가 투자자들이 좀 바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없으니까 관련주들의 하락이 나타난 것도 시장에 있어서는 조금 평가를 박하게 준 게 아니겠나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 어떻게 보면은 외교 정치적인 평가도 있겠지만 시장에서의 평가가 가장 냉정하게 나온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그 이후로 주가가 어떤 모멘텀을 잘 받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조금 전 두 분께서도 공통적으로 지적을 해 주신 게 불확실성이 해소된 게 없다 말씀을 해 주셨단 말이에요. 자동차 관세 한번 볼까요? 자동차 관세 15%로 합의를 했는데 여전히 우리는 25%를 내고 있고요. 이거 조금 낮춰달라고 그랬는데 그건 잘 안 된 것 같고 이게 문서가 없다 보니까 엉망진창으로 가는 건데 왜 이렇게 트럼프는 문서화하는 걸 싫어하는 겁니까?
■ 이정환 : 이게 지속적으로 나온 이야기인데 트럼프가 우리랑만 딜 하는 건 아니고 자동차는 특히 민감하기 때문에 EU나 그다음에 일본하고도 딜을 같이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좀 천천히 간다. 그러니까 내놔야 해 준다. 그러니까 상호 관세가 사실 문제였는데 상호 관세 부분은 사실상 보자라고 하면은 그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15%로 내리겠다라고 하면서 이게 정리가 된 건데 다만 이제 품목 관세 부분에 있어서 애매한 분야들에 대해서 일본하고도 협상도 있고 EU하고 협상도 있고 이런 것들이 충분히 남아 있는 상태에서 우리랑 단독적으로 15% 사인하고 받을 걸 덜 받는다. 그러니까 이제 지금 미국 입장에서도 자동차 관세를 가지고 받아낼 게 많거든요. 받아낸 게 굉장히 많은데 이거 관세 사인하고 그러면 이제 더 이상 받아낼 게 없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상호 관세는 그날 끝이어서 끝인데 그다음에 나머지 것들은 계속 협상이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파이가 하나 있으면 8조각을 가져오느냐 6조각을 가져오느냐 그런 이슈를 가지고 계속 싸우는 건데 15%를 내리려고 그러면 그만큼 내라 라는 그러니까 한국의 입장에서 그만큼 뭘 가져와라라고 명시하지 않으면 아 일단 잘 안 해 줄 가능성이 있고 특히나 일본 EU 협상이 지지 같이 갈 거기 때문에 좀 그런 것들을 보면서 가지 않을까 그게 쉽게 내려가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아니 그런데 이게 외교의 기본은 문서화인데 아무튼 간에 참 상식이라는 게 잘 안 통해서 이번에도 이런 것들이 골치 아픈데 또 문서화 안 된 게 하나 있어요. 반도체와 의약품 관세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는 최고로 대우를 해 주겠다라는 게 이미 전해진 소식이잖아요. 그런데 막상 이거를 문서화 하자는 요구는 계속 거부를 완강하게 하고 있나 봐요. 이건 또 우리가 어떻게 봐야 돼요?
□ 차영주 : 그러니까 지금 이제 문서화한 나라는 문서화한 곳은 EU가 문서화했고요. 그다음에 이제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과 우리는 문서화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이 거부하고 있다 우리 또 우리가 거부하고 있다 아니면 또 미국이 또 거부하고 있다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EU하고는 뭐 특별하게 이슈화될 부분은 없었던 부분들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문서화했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일본 같은 경우 5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도장 찍어라 미국 측에서 얘기하니까 일본은 이거 우리 진짜 돈 주는 거 아니다라고 서로 자기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진짜 단순하게 우리가 저도 책을 몇 번 냈습니다. 출판 계약만 하더라도 한 5장 정도 계약서가 되거든요. 그런데 책 한 권 내는 것만 해도 그런데 이것만 하더라도 지금 뭐 책이 몇 권이 나와야 될 계약서인데 그냥 서로 간에 이렇게 합시다 MOU 체결한 것도 아니고 그런 상태에서 서로 유리하게만 해석하다 보니까 서로 기싸움이 일어나면서 서로 간에 이제 얘기가 나는 것 같아요. 최혜국 대우도 자 우리 잘해 줄게 우리랑 협상하자라고 해 준 건데 지금 앞서 교수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이제 우리 25% 지금 계속 내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조만간 깎아주겠다라고 미국에서 또 얘기했대요. 근데 그 조만간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 조태현 : 언제 하겠다는 건지는 얘기를 안 했어요.
□ 차영주 : 트럼프 대통령이 해주라고 했으니까 조만간 하겠다라는 제일 우리가 애매한 게 언젠간 밥 먹자라는 얘기랑 조만간 해줄게라는 얘기 두 가지 이런 부분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어찌 됐든 반도체 관련해서는 오히려 지금 미국 측이 자꾸 미룰 수도 있겠죠. 이걸 부과함으로써 자기네들이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유리한 쪽만 해석하면서 어떻게 보면 장외 싸움만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게 아니겠나 이렇게 정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그게 보자면 이렇게 말했던 거 나중에 다 그냥 임기 끝날 때까지 뭉개고 가려면 문서화를 안 하는 게 더
□ 차영주 : 돈 낸다는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그게 좋죠. 우리 전략상으로는
◆ 조태현 : 제가 필요한 것만 문서를 계속 요구하고 들어줄 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간에 자 이런 상황 계속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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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 대담 : 차영주 아이에셋경제연구소 대표,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여러분의 경제 시야를 세계로 확 넓혀드리는 시간입니다. 월드 이코노미 시간이고요. 오늘도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이에셋경제연구소의 차영주 소장,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의 이정환 교수 두 분 모셨습니다.
■ 이정환,□ 차영주 : 안녕하세요.
◆ 조태현 : 안녕하십니까? 지금 우리 시장 이야기 잠깐만 해 보도록 할게요. 우리 시장 장 초반에 지금 한 0.7% 또 빠지고 있거든요. 3160선까지 내려섰는데 배경에 대한 분석은 여러 가지가 나올 것 같아요. 근데 소장님 보시기에 자꾸 이렇게 어떤 재료가 있을 때도 이런 식으로 반응한다면 당분간 우리 시장은 좀 힘 받기 어려운 구조 아닙니까?
□ 차영주 :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시장이 뭐 그렇게 나쁘다라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다. 왜냐하면 3100선, 3200선을 지키고 있는 상태고 시장이 요 며칠 지지부진한 상태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락 기조로 돌아섰다는 건 아니다라고 보면 나름 긍정적으로 보일 수는 있겠죠. 하지만 시장 내에서 순환매가 좀 빠르게 돌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종목들의 매물 출회가 급락하게 나오는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좀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앞서 잠깐 말씀드렸던 것처럼 시장에 있어서 자꾸 냉장고에서 먹던 음식 계속 꺼내는 것 같아요. 그 재료가 새로운 재료가 지금 없는 상태이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피로도를 느끼고 그러다 보니까 또 시장의 거래 대금도 주춤한 상태죠. 뭔가 새로운 산뜻한 신선한 재료가 좀 나와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게 바로 어제 중공업 조선과 관련된 그런 류의 재료가 나올 때까지는 시장은 조금 정중동 상태 또 몇 가지 이유를 들게 된다라면 트럼프 관세 정책이 아직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았죠 아무것도 마무리된 게 없죠. 사실 또 세법 개정도 현재 지금 마무리되지 않았죠. 그러니까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투자자분들이 일단은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 조태현 : 트럼프가 문제예요. 아무튼 간에 간밤에 이 관련해서 또 관심을 받았던 게 바로 NVIDIA의 실적이 아닐까 싶어요. 일단 앞서서 문을 열면서 NVIDIA 실적 괜찮게 나왔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오늘 많이 빠지네요. 한 2% 빠지네요. 엔비디아 실적, 교수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 이정환 : 아니 뭐 이게 NVIDIA는 실적을 얼마나 초과하느냐 그러니까 예상치보다 얼마나 초과하느냐가 사실은 AI 성장의 속도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 조태현 : 예상만큼 했으면 잘한 거지
■ 이정환 : 그러니까 이게 사실 그러니까 예상치를 바꿔야 되는 게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하는데 이게 예상이 자꾸 틀리면 사실 그걸 보정해서 바꾸고 현실화하는 게 맞는데 늘 과거 모형을 쓰고 새로운 맨날 얼마나 초과하느냐를 약간 이벤트를 기다리는 게 조금 개인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한데 근데 이제 오늘 어떻게 보면 약간 예측보다는 초과가 덜 나왔다. 그러니까 물론 예측치를 그러니까 그 시장에서 예측한 결과보다는 높았고 매출액 성장률도 지난해 대비해서 50% 넘게 성장하면서 엄청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긴 한데 워낙 밸류에이션이라고 하는 부분이 좀 높다 보니까 성장을 더하고 더 하고 더 해야 된다라는 그런 예상보다 더 빠르게 성장해야 이런 밸류에이션 유지가 가능할 거라는 의견들은 좀 있는데 그래도 뭐 지표 자체는 나쁘지 않게 나왔다. 근데 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이슈 때문에 그러니까 많이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예상치를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 장외 거래에서는 좀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긴 한데 또 밤에 가면 또 다르더라 이게 낮이랑 밤이랑 달라서 조금 더 지켜보는 조금 더 지켜볼 상황인 건 맞는 것 같다. 근데 이제 오늘 시장에서 좀 하락을 하고 있기 때문에 SK하이닉스 같은 데서 좀 영향을 받는 게 아닌가 이런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차영주 : 지금 수치상으로 좀 보게 되면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매출 같은 경우는 56%나 늘었어요. 전년 대비해서 근데 이제 우리가 예상이 462억 달러인데 467억 달러였습니다. 5억 달러 더 했고요.
◆ 조태현 : 잘했네 그러면
□ 차영주 : 잘한 거죠. 전체적으로 보면 그다음에 조정 EPS 같은 경우 예산이 1.01달러인데 1.05달러 했거든요. 잘한 건데 이 폭이 너무 작다라는 거죠. 교수님 지적하신 것처럼 이 폭이 작다 딱 두 가지가 시장에 있어서 오늘 이 시간의 하락에서 이제 증권가에서 아침부터 이제 문제 삼는 게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이 112억 달러였는데 111억 달러였습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 매출만 이 예상치를 상회하지 못한 유일한 부분이 됩니다.
◆ 조태현 : 이거는 약간 시사점이 있긴 하네요.
□ 차영주 : 그리고 데이터센터 매출이 그렇지만 전년 대비해서 무려 56% 늘어난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이 좀 있는 것 같고 그리고 교수님 말씀하신 그 성장률 자체가 좀 꺾였다는 거 이 부분이 시간외에서 조금 하락하는 요소로 증권가에서는 오전 새벽에 분석이 좀 나온 부분이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 조태현 : 50% 성장을 했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모르겠으나 기존에 NVIDIA 주가가 막 올랐을 때를 보면은 이 가이던스에 비해서 엄청나게 좋은 실적을 내놨을 때 막 오르긴 했었어요. 그런데 앞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우리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다 빠지고 있거든요. 특히 SK하이닉스는 꽤 많이 빠지는데 이 배경은 뭘로 봐야 돼요?
□ 차영주 : 근데 SK하이닉스도 지금 하락을 딛고 일어나는 부분들은 좀 있는 것 같아요.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호재성 재료가 그동안 좀 있었죠. 인텔이라든지 우리가 애플 이런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7만 전자 부근에서 지금 머무르고 있는 것이 많은 분들이 답답하실 거예요. 7만 천 원, 7만 2천 원 못 넘고 있는 건데 한편으로 보면 외국인들의 도움 없이 7만 전자까지 온 거거든요. 여기 상태에서 외국인들이 지금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7만 원이면 외국인들이 들어와 주면 7만 원에서 조금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쌍방은 좀 열려 있다. 지금 이 정도만 해줘도 삼성전자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여러 가지 확인되지 않은 설 그다음에 우리가 뭐 인테리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에 납품한다라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 테슬라하고 애플에 납품한다라는 것은 향후에 나중 문제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해도 다행이다. 하이닉스 같은 경우도 지금 현재 24만 5천 원 최근에 저점을 찍은 이후에 25만 원대를 좀 지켜주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오늘 같은 경우는 2%대 하락에서 1%대 하락으로 좁히고 있는 모습들을 좀 보게 되면 저는 나름대로 지금 이 정도만 역할을 해줘도 우리 증시에서 아니 얘네들만 못 가는 게 아니라 다른 애들도 다 못 가기 때문에 잘 버텨내고 있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NVIDIA 실적 중요했던 것 중에 하나가 샘 올트먼 CEO가 어떤 촉발한 그런 이슈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인공지능에 거품이 있냐 없냐 이 부분도 역할을 했단 말이에요. NVIDIA 실적이 만약에 굉장히 잘 나왔다라고 하면은 이 거품론이 완전히 사그라들었을 텐데 애매하게 잘 나와서 이게 완전히 불식할 수 있을까요?
■ 이정환 : 그게 늘 얘기 드리지만 이제 나스닥 100이라는 지수가 2008년,2009년부터 어마어마한 성장이고 우리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접근을 해야 된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이게 실제 테스트를 해보면 그냥 나스닥 100을 가지고 있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 지수를 그러니까 지수만 봐요. 물론 이제 개별 주가 주식 말고 우리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그러니까 여러 나라 지수들이랑 이런 거 합쳐서 포트폴리오를 만들다 보면은 나스닥 100이 도미네이트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저도 뭐 이거 여러 가지 연구하다가 몇 개 섞어서 해봤는데 이길 수가 없어 그러니까 샤프레시오 같은 경우 1이 넘어버리니까 이게 이길 수가 없는 지표로 나오고 있는데 그때부터 그러니까 이제 거품론은 계속 쌓이는 거죠. 이게 흔히 말하는 AI 기술 그러니까 이제 흔히 말하는 2008년 금융위기보다 돈을 풀릴 때부터 주가가 너무 빠르게 올라간 게 하나가 있고 그다음에 금리가 올라갔는데 주가에 영향이 별로 없었죠. 2023년 이렇게 영향 없고 계속 신고점을 돌파하면서 이것이 해석이 AI 산업이 어떻게 보면은 드라이브에서 다라는 그런 것들이 겹치면서 지금 거품이 아니냐라는 실질적인 이야기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생각해 봤을 때 너무 많이 올랐고 조정을 안 받았고 금리에도 조정을 안 받고 AI 실적이 그렇게 안 받쳐준다라고 이야기하면은 조금 어떻게 보면 거품론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이야기고 이게 짧은 이야기는 아니고 계속 그러니까 너무 많이 2008년, 2009년부터 너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나올 수밖에 없는 이야기다라고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소장님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실적이 어느 정도 받쳐주면은 이게 거품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이게 제가 생각하는 거는 이 쉐어라는 게 아까 아침에도 잠깐 얘기했는데 시장이 쉐어라는 게 그러니까 이게 기업의 환경이 시장 환경이 바뀌었죠. 옛날에 제조업이면 어디 50%, 여기 30%, 20% 해갖고 생산 설비만 가져가는 건데 지금은 AI 기술 잘 만든 데가 거의 도미네이트하고 독점적으로 가다 보니까 뭐 다른 쪽 한쪽에서 이 시장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엔 어마어마한 투자가 약간 쫓아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라 거품론 그러니까 이쪽 칩들이 과연 쓸모가 있는 것이냐 이쪽 모형들이 쓸모가 있는 것이냐에 대한 거품론은 계속 나올 수밖에는 없다라고 볼 수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나스닥 100은 조금 전에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건 나스닥 가운데에서 거래량 많은 상위 100개 종목 이렇게 따로 지수를 보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이 거품론에 대해서 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 차영주 : 저는 조금 약간 아직은 좀 아니다. 우리가 거품이라는 것은 지나고 나야 그게 거품론인지로 확인되는 게 아닌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물론 이제 경제학자라든지 아무래도 현실에 있는 분들이 자꾸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떤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들은 있긴 하겠습니다만 우리가 거품이었다 아니었다, 주가가 고점이었다 저점이었다라는 것도 항상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판명되는 부분들이다라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거품 논이라고 얘기를 하면서도 이번에 조금 보면 역시 블랙웰 판매가 17%가 늘었어요. 그런 부분들이 있으면서 새로운 어떤 칩에 대한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보면 저는 여전히 성장세가 꺾이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부분들 그리고 AI와 관련된 부분들이 우리가 지금 아직까지 모든 산업이 AI화된 부분들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또 데이터센터가 우리가 예상보다 조금 진짜 1달러 정도 1억 달러 정도 줄긴 했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지금 막대하게 투자를 하겠다라는 또 얘기들도 있는 거 보면 저는 거품론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금 거리감이 있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NVIDIA 실적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살펴봤고요. 이제는 우리 이슈 뭐 다른 이슈는 아니지만 세계 이슈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우리 이슈 쪽에 좀 더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의 3박 6일 순방 일정이 오늘 새벽에 끝나서 오늘 새벽에 귀국을 하셨어요. 특히 한미 정상회담에 많은 관심이 갔는데 두 분께 이렇게 여쭤볼게요. 가장 잘했던 거 하나 그리고 아쉬운 거 하나 말씀하시면 교수님부터
■ 이정환 : 가장 잘했던 거는 크게 이제 문제없이 돌발 질문 안 받고 무사히 넘어간 것들 그러니까 우리가 매니저블한 수준에서 친교를 확인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가장 못한 거는 이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게 그렇게 많지 않다. 우리가 원자력하고 조선은 확실히 협력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이외 섹터의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조태현 : 소장님께서는 하나씩 고르자면?
□ 차영주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특별한 이슈를 안 만들고 왔다. 오히려 지금 이제 긁어 부스럼보다는 차라리 서로 간에 약간 살얼음 걷는 듯한 모습들을 잘 마무리하고 왔다 이 부분인 것 같고요. 두 번째 저도 교수님과 동의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달라진 게 있어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다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근데 지금 여기서 긁어부스럼보다는... 근데 딱 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원자력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한수원의 불공정 거래 문제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마스가 프로젝트에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투자할 것이다라든지 아니면 우리가 방위비 협상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라든지 이런 정도의 살짝살짝 언급 정도는 있었으면 좋지 않았겠는가 투자자들이 좀 바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없으니까 관련주들의 하락이 나타난 것도 시장에 있어서는 조금 평가를 박하게 준 게 아니겠나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 어떻게 보면은 외교 정치적인 평가도 있겠지만 시장에서의 평가가 가장 냉정하게 나온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그 이후로 주가가 어떤 모멘텀을 잘 받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조금 전 두 분께서도 공통적으로 지적을 해 주신 게 불확실성이 해소된 게 없다 말씀을 해 주셨단 말이에요. 자동차 관세 한번 볼까요? 자동차 관세 15%로 합의를 했는데 여전히 우리는 25%를 내고 있고요. 이거 조금 낮춰달라고 그랬는데 그건 잘 안 된 것 같고 이게 문서가 없다 보니까 엉망진창으로 가는 건데 왜 이렇게 트럼프는 문서화하는 걸 싫어하는 겁니까?
■ 이정환 : 이게 지속적으로 나온 이야기인데 트럼프가 우리랑만 딜 하는 건 아니고 자동차는 특히 민감하기 때문에 EU나 그다음에 일본하고도 딜을 같이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좀 천천히 간다. 그러니까 내놔야 해 준다. 그러니까 상호 관세가 사실 문제였는데 상호 관세 부분은 사실상 보자라고 하면은 그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15%로 내리겠다라고 하면서 이게 정리가 된 건데 다만 이제 품목 관세 부분에 있어서 애매한 분야들에 대해서 일본하고도 협상도 있고 EU하고 협상도 있고 이런 것들이 충분히 남아 있는 상태에서 우리랑 단독적으로 15% 사인하고 받을 걸 덜 받는다. 그러니까 이제 지금 미국 입장에서도 자동차 관세를 가지고 받아낼 게 많거든요. 받아낸 게 굉장히 많은데 이거 관세 사인하고 그러면 이제 더 이상 받아낼 게 없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상호 관세는 그날 끝이어서 끝인데 그다음에 나머지 것들은 계속 협상이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파이가 하나 있으면 8조각을 가져오느냐 6조각을 가져오느냐 그런 이슈를 가지고 계속 싸우는 건데 15%를 내리려고 그러면 그만큼 내라 라는 그러니까 한국의 입장에서 그만큼 뭘 가져와라라고 명시하지 않으면 아 일단 잘 안 해 줄 가능성이 있고 특히나 일본 EU 협상이 지지 같이 갈 거기 때문에 좀 그런 것들을 보면서 가지 않을까 그게 쉽게 내려가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아니 그런데 이게 외교의 기본은 문서화인데 아무튼 간에 참 상식이라는 게 잘 안 통해서 이번에도 이런 것들이 골치 아픈데 또 문서화 안 된 게 하나 있어요. 반도체와 의약품 관세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는 최고로 대우를 해 주겠다라는 게 이미 전해진 소식이잖아요. 그런데 막상 이거를 문서화 하자는 요구는 계속 거부를 완강하게 하고 있나 봐요. 이건 또 우리가 어떻게 봐야 돼요?
□ 차영주 : 그러니까 지금 이제 문서화한 나라는 문서화한 곳은 EU가 문서화했고요. 그다음에 이제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과 우리는 문서화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이 거부하고 있다 우리 또 우리가 거부하고 있다 아니면 또 미국이 또 거부하고 있다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EU하고는 뭐 특별하게 이슈화될 부분은 없었던 부분들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문서화했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일본 같은 경우 5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도장 찍어라 미국 측에서 얘기하니까 일본은 이거 우리 진짜 돈 주는 거 아니다라고 서로 자기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진짜 단순하게 우리가 저도 책을 몇 번 냈습니다. 출판 계약만 하더라도 한 5장 정도 계약서가 되거든요. 그런데 책 한 권 내는 것만 해도 그런데 이것만 하더라도 지금 뭐 책이 몇 권이 나와야 될 계약서인데 그냥 서로 간에 이렇게 합시다 MOU 체결한 것도 아니고 그런 상태에서 서로 유리하게만 해석하다 보니까 서로 기싸움이 일어나면서 서로 간에 이제 얘기가 나는 것 같아요. 최혜국 대우도 자 우리 잘해 줄게 우리랑 협상하자라고 해 준 건데 지금 앞서 교수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이제 우리 25% 지금 계속 내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조만간 깎아주겠다라고 미국에서 또 얘기했대요. 근데 그 조만간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 조태현 : 언제 하겠다는 건지는 얘기를 안 했어요.
□ 차영주 : 트럼프 대통령이 해주라고 했으니까 조만간 하겠다라는 제일 우리가 애매한 게 언젠간 밥 먹자라는 얘기랑 조만간 해줄게라는 얘기 두 가지 이런 부분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어찌 됐든 반도체 관련해서는 오히려 지금 미국 측이 자꾸 미룰 수도 있겠죠. 이걸 부과함으로써 자기네들이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유리한 쪽만 해석하면서 어떻게 보면 장외 싸움만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게 아니겠나 이렇게 정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그게 보자면 이렇게 말했던 거 나중에 다 그냥 임기 끝날 때까지 뭉개고 가려면 문서화를 안 하는 게 더
□ 차영주 : 돈 낸다는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그게 좋죠. 우리 전략상으로는
◆ 조태현 : 제가 필요한 것만 문서를 계속 요구하고 들어줄 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간에 자 이런 상황 계속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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