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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순위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21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9.1대 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3년 10월 이후 2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리얼하우스는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 금액 한도를 최고 6억 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6.27 대책이 청약 시장을 위축시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서울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6월 99대 1에서 7월 88.2대 1로 떨어졌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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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6월 99대 1에서 7월 88.2대 1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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