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우리은행, 서울시 소상공인에 2천억 원 금융지원

[기업] 우리은행, 서울시 소상공인에 2천억 원 금융지원

2025.08.26. 오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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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서울시 소상공인들에게 1인당 최대 천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지원합니다.

전체 금융지원은 모두 2천억 원 규모입니다.

지원 대상은 개업 뒤 1년 초과, 대표자의 나이스 신용점수 600점 이상, 최근 석 달간 매출 합계 200만 원 이상 또는 신고 매출 천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입니다.

우리은행은 대출 첫해 보증료를 50% 지원하고, 마이너스 통장 한도 미사용 수수료도 면제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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