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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집중 호우가 이어지면서 배추 가격이 빠르게 뛰어 한 포기 평균 소매가격이 7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를 보면 어제(18일) 배추 한 포기 소매가격은 7천62원으로 한 달 사이 52%, 2천5백 원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도 9.3%, 평년보다 11% 상승했습니다,
양배추도 개당 4천526원으로 지난해보다 3.3% 올랐고, 토마토는 1㎏에 5천571원으로 11.1% 비싸졌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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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도 개당 4천526원으로 지난해보다 3.3% 올랐고, 토마토는 1㎏에 5천571원으로 11.1% 비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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