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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매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무신사가 증시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무신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에서 기업공개(IPO)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복수의 증권사를 대상으로 기업공개 주관사 선정과 관련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무신사 박준모 대표는 지난 6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가 많은 만큼 국내외 상장을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며 기업 공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지난해 일본 진출을 시작한 무신사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5년 내 글로벌 거래액 3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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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무신사 박준모 대표는 지난 6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가 많은 만큼 국내외 상장을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며 기업 공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지난해 일본 진출을 시작한 무신사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5년 내 글로벌 거래액 3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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