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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1회째를 맞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전국 유소년 체육 선수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 달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육상과 유도, 탁구와 체조, 수영과 빙상, 테니스 등 7개 종목으로 나눠서 서천과 아산, 상주와 김천, 제천 등지에서 치러졌고 여자 100미터와 남자 800미터 달리기, 남녀 공던지기 등 5개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이 나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남규와 여홍철, 심석희 등 이 대회 출신으로 세계 무대를 누빈 스포츠 스타들이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500여 명의 국가대표가 나왔고 이들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서 딴 메달은 2백여 개에 이릅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는 체육 꿈나무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우리 사회에 널리 퍼뜨리는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기대하며 더 많은 학생이 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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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유남규와 여홍철, 심석희 등 이 대회 출신으로 세계 무대를 누빈 스포츠 스타들이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500여 명의 국가대표가 나왔고 이들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서 딴 메달은 2백여 개에 이릅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는 체육 꿈나무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우리 사회에 널리 퍼뜨리는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기대하며 더 많은 학생이 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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