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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장에서 다른 고객에게도 불편을 끼치는 이른바 '민폐 카공족'을 막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앞으로 개인용 데스크톱 PC와 프린터, 멀티탭, 가림막 등의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전국 매장에 공지했습니다.
최근 일부 매장에서 개인 데스크톱 PC와 프린터를 멀티탭으로 연결해 개인 사무실처럼 사용한 사례가 등장해 고객들의 민원이 이어지자 본사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벅스는 또 장시간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소지품을 챙겨달라고 공지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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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또 장시간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소지품을 챙겨달라고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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