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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구체적인 초혁신경제 아이템을 집중 지원해 단기간 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 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기술 패러다임에 맞춰 초혁신경제로 먼저 전환하지 않는다면 도태될 위험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초중고, 대학은 물론 청년·군인, 일반 국민, 전문기술자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 국민을 인공지능 전사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관계부처 논의를 거쳐 이번 달 중 이런 내용을 담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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