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HD현대중공업이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 천 톤급 화물 보급함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울산 HD현대미포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할 계획으로 탱크류 정비와 장비 검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수주는 정부가 관세 협상에서 한미 조선 협력인 '마스가' 사업을 제안한 뒤 첫 수주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음 달부터 울산 HD현대미포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할 계획으로 탱크류 정비와 장비 검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수주는 정부가 관세 협상에서 한미 조선 협력인 '마스가' 사업을 제안한 뒤 첫 수주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