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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첫째 천만 원, 둘째 천5백만 원, 셋째 이상 2천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합니다.
또 난임으로 고민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연간 1천만 원 한도에서 난임치료비도 실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로, 출산휴가를 120일로 늘리고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하루 한 시간씩 쓸 수 있는 '초등 자녀 돌봄 휴가'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는 사회 전체의 문제라면서 직원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회사,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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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는 사회 전체의 문제라면서 직원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회사,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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