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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3천300억 원을 투자해 미래 전력망의 핵심 기술인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 HVDC 변압기 생산기지를 구축합니다.
효성중공업은 경남 창원공장에서 HVDC 변압기 공장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장 가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8년부터 창원공장 전체 변압기 생산 능력은 기존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앞으로 2기가와트(GW)급 대용량 전압형 HVDC 개발을 통해 소수 해외기업이 차지하고 있는 HVDC 시장에서 기술 국산화를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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