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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유통 계열사가 자녀를 출산한 114명의 직원에게 세후 1천만 원 규모의 '육아동행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육아동행지원금은 한화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 한화푸드테크, 아쿠아플라넷 등 14개 계열사에서 운영 중인 제도로 횟수 제한 없이 출산 때마다 1천만 원을 지급합니다.
100번째 주인공은 최근 한화그룹에 편입된 아워홈 관계자가 차지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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