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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 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에만 10조 원 넘는 수익을 올리면서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4대 금융그룹의 실적 자료를 보면 KB와 신한, 하나, 우리 금융그룹의 상반기 순이익은 약 10조 3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늘었습니다.
4대 금융그룹의 상반기 이자이익은 모두 21조 924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비이자이익 역시 지난해 상반기보다 7.2% 늘어난 7조 2천122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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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자이익 역시 지난해 상반기보다 7.2% 늘어난 7조 2천122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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